대표가 기본적으로 무례합니다.
1.단가가 기재 안된 잡코리아 통해 보고 메일로 지원했는데, 나중에 통화후, 단가 적어서 취소한다고 말하니까, okky 구직 사이트에 단가 기재되어있는데, 확인안했냐듯이 얘기함
2.사전 연락때 직원이 설명 안했는데, 설명했을거라고 우김
(녹취파일있다고 해도 계속 이상한 소리함)
3.뜬금없이 okky만 단가 입력해야 등록되서 거기만 기재했다고 하는데, 그거 나한테 모르냐고 함
(당연히 모르지~ 내가 프로젝트 채용 등록하는 사람도 아니고... 구인 사이트별 필수 입력값을 내가 어찌 아나? 그리고 난 잡코리아 보고 지원했다고 몇번을 말했는데, 남 얘기는 듣지를 않음)
4.잡코리아 공고에 나온 이메일 주소 보고, 이메일로 프로필 보냈는데, 처음에는 okky보고 지원했다고 자기가 판단하고, 나중에 아니라고 말하니, 잡코리아 온라인 지원으로 왜 안했냐고 뭐라함
(내용상에 잡코리아 온라인 지원으로만 받는다고 기재도 안해놓고, okky와는 다르게 단가도 기재안해놓고, 잡코리아 온라인 지원하면, 직원이 다시 okky로 안내한다는 개소리 시전, 그래 놓고, 잡코리아 공고 삭제되어 있음)
(내용상에 잡코리아 온라인 지원으로만 받는다고 기재도 안해놓고, okky와는 다르게 단가도 기재안해놓고, 잡코리아 온라인 지원하면, 직원이 다시 okky로 안내한다는 개소리 시전, 그래 놓고, 잡코리아 공고 삭제되어 있음)
5.대화중에 당신이라고 했는데, 마치 욕한거마냥 언제봤다고 당신이라고 하냐고 일방적으로 화냄
(일일이 반박 못하니까, 그냥 아무소리 시전)
6.기존에 쭉 받았던 단가인데, 단가 말이 안된다고 찌질하게 한마디 더하고, 일방적으로 전화 끊음
(지 할말만 하고, 먼저 끊어서 또 정신승리했다고 생각하시는거에요~)
(그만큼 당신네들이 삼류라 그런 프로젝트만 수주하거나, 많이 해먹으니까 이해가 안되는거겠지요~)
최X배 대표 같은데, 기본적으로 무례한 그 태도부터 고치시길~
그리고 매사 보도방 꼰대마냥 자기가 그려놓은 상상에 확신에 찬 마냥 상황을 이야기 하는데, 혼자 정신승리하고 싶으신건가!
그러게 단가 안맞아서 취소 요청하면 그냥 '예' 하고 취소하시면 되지 무슨 okky에만 단가만 기재해놨는데, 내가 거기 보고 지원도 하지 않았는데, 무슨 단가 확인도 안하고 지원한 사람인마냥 혼자 찌질하게 정신승리 하려고 합니까?
보니까 퇴사율더 엄청나고, 정규직은 평균연봉도 쌍팔년도인가! 2천대이던데, 그렇게 응대하니 그모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