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없이, 금액없이 제안 요청.
유선상으로 대화 시 면접 와서 들어라며 면접 먼저 요구.
면접 참여해서 들어보니, 프로젝트는 갑사에서 진행 예정. (하도급 위반사항으로 예측)
자기들은 돈 없다는 식으로 사람 불러놓고 급여 적은사람 찾는다고 선 제시 요구.
선 제시 금액 고급 기준 하에 맞춰서 불렀으나 힘든 얼굴로 보임.
개인적으로 JD는 붙여서 제안하는게 최소한의 도리이고,
돈이 없으면 그에 맞는 본인들 제시 가능 금액을 부르고 사람을 부르는게 예의라고 생각함.
1차인데도 보도방 같은 금액을 원하는 것으로 보여짐.
해당 업체 글이 없어서 하나 남겨봤습니다.
애초에 제안 받을 때부터 싸했지만 다들 불황이래서 가봤는데,
역시 촉이오면 가감없이 버리는게 맞는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