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디지털단지 근처 온갖 뻥튀기회사 다모여서
뻥튀기 짞짝꿍해서 회사에서 교육시켜준답시고 한국아이티협동조합이라고 30만원내고 보내서 교육후
강사가 교육평가질하더라
평가질내용도 가관이고, 강사란사람은 지에게 잘보여야된다는것을 아니까 아주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거마냥 행동하면서 두손 뒷짐지면서 근엄하게 다니더라 ㅋ
2주동안 커리큘럽보니까 하루가르치고 나머지 2주를 날로 처먹으면서
게시판만들기 하고 끝나던데 강사주제에 si 3년차라고 어꺠으쓱으쓱거리면서 자랑스럽게 떠벌리고다니는데
3년차면 개발로 일하면되는데 강사월급보다 돈더벌고살텐데
3년차되고 강사하는게 뭔자랑이고 ..
"si3년해서 게시판만들기이거하면서 제가 이걸로 밥먹고삽니다 하고 자랑질 ㅋ"
2주동안 커리큘럽보니까 하루가르치고 나머지 2주를 날로 처먹으면서
신입에게 게시판 짜는거 지시하고 가르쳐주는내용은 하나없고 못하면
'si 투입이불가능합니다" 하고 뻥튀기회사에 꼰질러가지고 지가 2주교육시킨사람을 "병x입니다"낙인찍는역활도합니다.
그리고
(지가교육한사람을)si회사전화해서 퇴출시키는역활도 수행하고있는데 나중에 저렇게 돈벌고 살면 행복할까 싶더라 참 안타깝고 불쌍하고 딱합니다.
뭘 그렇게 대단한거 가르친다고 두손 뒤짐지면서 대통령이라도 된줄알고 근엄한표정지으면서
꿀빨고잇는주제에...... 게시판가르치는주제에..... 개발잘한다고 어꺠으쓱 거리지마세요 보기 불편하네요
너가하는거 si개발자4년차에게 말하면 그거 쪽팔린거더라 창피한줄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