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느 중견기업 전산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3년차 개발자 입니다. 2년 반 정도 개발하다가 회사 거리가 너무 멀어서 해당 중견기업 전산실에 이직했는데 인원은 저와 팀장(경력19년 개발자아님) 2명 이었고 팀장이 주로 업무 프로세스 를 담당하고 저는 팀장이 하지못하는 소스및 화면개발 그리고 간단한 프로세스 수정관런 업무를 수행한지 2계월 후 갑자기 이사와 트러블 발생후 갑자기 인수인계 없이 퇴사했습니다 저는 해당 사실을 바로전날 알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오신분은 개발자가 아니고 전 팀장과 다르게 기획 생산쪽 업무만 담당하고 영업부분은 아예몰라서 재가 담당하게 되었지만 입사 2계월차 한 회사의 영업(영업팀, 영업기획, 영업관리)프로세스를 담당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고 그리고 해당 업무의 프로세스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아예 존재하지 않고 사람도 뽑지 않아서 결국 퇴사를 결정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당내용을 이직사유로 잘 전달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PS. 만약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질책해 주세요 달게받겠습니다현재 입사 6계월
배려심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딜가서 무슨일을 하든 주변 사람들이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고문관으로 인식하게 될거같다는 느낌이 옵니다.
업무 부적응으로 인한 퇴사 신청이라고 사유적으면 되겠네요.
사람들과 좀 섞이시고, 기본 소양을 좀 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