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간에 케바케임...
농x 같은 경우에는 VDI 전체 시스템을 셋업을 잘못한 거임. 좋다고 도입했는데, 어떻게 쓸줄 모르는 경우... 진짜 짜증나게하는 원흉이기도 하고 개발 할수가 없는 상태가 많음.
근데,, 금융권 같은 경우에는 의외로 괜찮은 경우가 많음... VDI 면 좋은게,, 같은 네트워크에 있으면 어떤 자리든 간에 된다는게 좋은 점.. 모니터에 랜선열결해서 쓰는 터미널 같은게 있는데, 그걸로도 로그인이 되니... K금융도 케바케라 다르지만 12GB 램 Vcpu 4개정도... 뭐 이정도면...
뭐든 케바케가 존재함. 물론 VDI 사양이 좋다고 그걸 선호할 필요도 없고... 마치 인텔리J 못 쓴다면 쓰레기 프로젝트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거지..
거기다... 개발자들도 좋은 노트북 들고댕기는 인간 못봤어.. 좋은 노트북 쓰면 일 더 시킨다고.. ㅋㅋㅋ 일 빨리 하면,, 그 일 빨리하는것도 무슨 기준인지 모르겠지만, 노트북 좋으면 이래저래 귀찮은 일이 많아지니... 적당한 사양으로 대충 코딩만 하면 된다는 식의 사양으로 일하지 않나?
vdi 나,,, 개발자들 노트북 수준이나.. 거기서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