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받고연락없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메타소프트는 별로 추천하고 싶은 회사가 아닙니다.

과거 제안 받고 면접을 보았고 통화로 알려준 프로젝트 정보가 면접 볼 때 달라 면접 후 투입을 거절한 경험이 있습니다.
ex)면접관이 원하는 역할: PL, 개발 리딩 역활 <--> 저가 알고 있던 역할: 단순 개발 역할
미리 알았다면 괜한 면접으로 시간, 교통비 낭비 하지 않았을 것을.....

이 후 저가 원하는 조건(프로젝트 장소, 역할, 최소 금액 등)에 부합되는 프로젝트만 제안 주기 바란다고 했었고 그 쪽은 계속 일단 면접가서 자세한 사항은 면접관에게 물어 보라고했었던 통화가 몇 번 있었습니다.
이 건 마치 프리렌서를 자사의 직원(정규직) 대하 듯 아무 프로젝트나 불필요한 면접을 보게 만들려는 것 같은 의도에 기분이 썩 좋지 않았습니다.
혹 이곳에서 프로젝트에 관해 통화하실 때 정보 정확히 물어 보세요. 저 처럼 괜히 시간, 교통비 낭비하지 마시고.

단가가 좀 낮아요. 많이 ㅋ
지금은 모르겠네요.

인터뷰 보게 하고 빠르게 진행하자, 우리랑 하실거죠? 등 확신성 멘트만 던지고 아직 결과 회신을 못받았다고 붙잡고 시간만 끈 후 연락 없음.

오직 인력 집어넣고 피빨아먹는데면 혈안이 된 보도방입니다.
처음에 밑도 끝도 없이 프로젝트 관련 온갖 좋은 소리만 하는데 막상 같이 일할 회사 담당자하고 얘기해보면 상황이 완전 다릅니다. (기존 소스가 엉망진창이고 다른인력에게 인수인계도 못받는 상황인데도 일단 집어넣으려고 꼬드기는 말만 함)
아예 프로젝트 성격이나 어떤 인력이 투입되어야하는지, 투입되는 인력 역할이 무엇인지 전혀 관심없는 회사입니다.

 

추가로 단가도 엄청 후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