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자꾸 그러니까 보도방사장들이 사례를 들어 다른 사람들도 단가 깎으려 하잔아요.
"아 과장님~ 지금 저희 회사 다른 개발자분도 이 단가에 잘 투입하셔서 일하고 있어요~
요즘 이 단가가 픽스된 평균단가에요~"
그래, 니네들이 말하는 픽스된 평단가가 650이고, 550이냐? ㅄ들아.
아래 고급 550 투입글을 보니, 너무 화나네요.
내 단가에 맞는 일을 못구하겠으면 그냥 쉬세요.
가정이 있어서... 최저단가라도 가겠다?
가정이 있으시고, 정 급하시면 정규직으로 알아보고 일하셔야지.
왜 프리하시면서 가정 있으신 것을 거기에 갖다붙이시나요.
당신 같은 사람들이 프리시장을 망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개발자들때문에 아직도 호구 찾는 보도방새끼들이 있는 겁니다.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가정이 있고, 안정적인 일을 원하면 정규직으로 들어가서 일을 해야지 왜 프리랜서를 하는지를요.
당연히 프리랜서는 양날의 검이나 마찬가지인데, 돈과 가정 둘 다를 얻으려는 이기적인 심보 아닙니까!
좀 글을 쎄게 썼지만,
원하는 단가보단 가정이 우선이라면 당연히 정규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안그럼, 단가 낮추지말고, 원하는 단가 맞춰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같은 개발자들이 많아져야 보도방들도 인식이 바뀌는거고,
눈눈이이로 우리 개발자들도 서로 비공개로 업체별 단가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업체들은 개발자들 단가 공유할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항상 다들 같은 레퍼토리를 씨 부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