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테크 좋은 업체입니다.  개발자가  인터뷰 펑크낸게 원인이구요.  개발자는 블랙리스트라 막장으로 화풀었는데 운없게 걸린게 엘리야테크인거구요... 한번 진행해보세요.. 제가알기론 그래도 직원 정규직 프리랜서 다합쳐서 100명이상은 되는 업체입니다.  그많은 인력들이 괜히 계약하고 , 일하는거 아니잖아요.

개인적으로 황당한 경험을 한 사람입니다.

올해 2월경에 *밸*  이라는 회사에서 문래역쪽에 신** 부장과 인터뷰 잡아놓았다고 하는데

인터뷰 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인터뷰 몇건 보고 해당하는 시간에 도착하니까 엘리*** 회사에서 나와 있더라구요....

-_-;;;;;

왜 그쪽에서 나왔냐고 하니까 연관된 회사라고 하는데....-_-;;;;

그날 나온 분이 김S* 이란 분과 같이 같습니다. -_-;

같이 일은 하지 않았지만...............

제 자신의 무능함에 대해 너무 초라해지는것 같았습니다....

(허위사실 아닙니다. 연락처 2건에 대해 SMS 다 저장되어 있습니다.)

회사 대표가 개발자와 싸울 일이 머 있을까요..?  회사대표가 그리 한가하지는 않을텐데여..

100여명을 운영하는 회사 맞구요..

급여 잘나오고 직원 복리후생에도 신경 많이 쓰는 회사로 알고 있어요,,

언제 망할지 모르는 회사임.

검증되지 않은 업체와 계약하면 고생합니다.

절대 비추

같은 플젝이라도 엘리야테크랑 계약 안할래여...

걍 그래 보임....

위위 링크 따라가서 보니깐

사람 장사 하면서 사장님 마인드가 뭐같네여

이 업체는 뒤통수 치는 업체입니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그나마 다행.. 휴~~~~~

급여밀려서 바로 관둠

엘리야테크..G.Ral같은데 맞습니다. 지원한데 보다 나은데 있다면서 이력서 보내라고 해놓고

내가 하는 일도 아닌곳에 넣고는 내가 실력없어서 떨어졌다고 하고,

연락해도 안받거나 박아버리는 곳입니다.

더우기 스팸성 메일-프로젝트제의(관련없는 업무) 자꾸 뿌리는 업쳅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