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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15:49
KDITS, 임펙테크 나쁜 영세 인력소개소
조회 수 11182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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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기업들 있어요.. 하청에 하청 원청에 가서 단가 낮은 애들 미리 뽑아 놓고.. 단가 후려 치는 기업들 태반입니다. 공신력 있는 업체로 들어가서 꾸준히 프로 젝트 하세요... 그게 자기 한테도 도움이 됩니다... 저도 많이 겪었음 대기업 머머 출신 이라고 하는데 치고 제가 볼때는 제대로 된 기업 없어요.. 되도록이면 자기 단가에 맟추어서 가시는게 낮으실듯 아무리 요새 프로젝트가 없다고 하지만.. 개발자 만큼 스트레스 받고 야근 많이 하는 직업었음 그런다고 야근 수당 주는 것도 아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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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력 있는 업체가 어디인지 몰라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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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나 여기랑 계약할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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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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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예전에 면접 보러갔었는데... 바로 전화오더니 그떄 시간이 3시 30분정도... 지금 면접 바로볼수있냐고..그래서 낼 보자고 하고
담날 kcc 정보기술 업체 면접 또 보러감.. 완전.. 구라칠때는 눈을 피하던데.... 전화상으로 연봉 물어보더니..
전화로는 그렇고 생각해보고 만나서 확실히 얘기했다 하겠다했는데... 면접때 전혀 복리후생 ,연봉 절대 말않하고 물어봐도
동문서답....ㅡㅡ 그렇게 살지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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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여기 예전에 지원안했다고 메일로 안좋은 소리를 보내온곳.
지원안했으면 안했지 굳이 메일까지 보내서 그런말 하는곳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음.
역시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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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대졸자만 뽑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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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은 CJ 시스템즈 1차 업체입니다.... 어차피 임팩에 인력을 넣어줘야 하니까 그런 식으로 하나 보군요... 이 사람 만나 일하게 되도 다시 임팩 하청업체 소속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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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제출 후 월 400만 협의 함.
원청 면접 통과
갑자기 돌변 300만으로 바뀜.(더 낮은 단가의 개발자를 구했나 봅니다. 딜을 너무 심하게 하시더군요. 지나친 단가 후려치기에 말바꾸는 모습은 사기꾼으로 밖에 안보임.)
처음 컨텍부터 무조건 단가 맞춰줄 수 있다고 나를 농락함, 다른 프로젝트 취소하면서 까지 기다렸으나 결국 4주 놀게 되었음.
저런 기형적인 소개업체는 퇴출운동을 해서라도 대한민국에서 사라지게 하고 싶습니다.
대표이사라는 명함을 내민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말많고 회사명이 다른 명함을 건내주는 신뢰없는 아저씨는 본인이 대기업 개발자 출신이라며 본인의 처지를 무시하지 말라는듯~ 물어보지도 않은 이야기를 해댑니다.
ps. 혼자 휴대폰들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영업하는 대표이사라는 정X모 아저씨!!! 나쁜짓 그만하고 이제 은퇴하세요.
본 내용에 과장이나 거짓이 전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