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같은데 이상한 주택에 물한잔안주는 알뜰함
비딱하면서 왠지 비웃는듯한 인상의 사장님
기분 나쁜 대화 정말 비추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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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추라고 하시는거죠 ?1. 사무실이 맘에 안들어서2. 면접을 갔는데 차 한잔도 대접을 안해줘서3. 사장 인상이 맘에 안들어서4. 대화가 기분 나빠서좀 웃기지 않나요 ?이런식의 근거없는 업체비방정보를 올리시니 이 게시판의 모태였던 모 커뮤니티에서도 방출되었던 겁니다.(물론 그 이유야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었겠습니다만...)부도덕하고 사람귀한줄 모르고 직원들 이용해먹는 업체 / 사장들이야 백번 욕해도 관계없겠지만이런식의 비방글은 정말 함량 미달이라고 보여집니다...같은 업계에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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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힘든것도 근무환경도 다 중요한겁니다. 다 갖추진 못해도 첫느낌, 첫인상, 첫단추라는것도 있으니까요..
근거없진 않죠. 면접봤을때의 그 상황이 그대로 적혀있으니까요...
그리고 부도덕, 사람귀한줄 모르는 업체 및 사장은 백번 욕해도 상관없다고 적혀있는데
그사람들도 사람필요해서 채용하는겁니다. 기회를 주는게 아니고 서로 조인해야되는건데
한순간도 중요하게 생각해야되는데 소홀히 한게 보입니다.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게 부끄런게 아니고
댓글을 쓰셨을때 진짜 근거가 없는 소리인가 거짓말인가 라는걸 생각안하시고 쓰셨거나 근거가 없다라는 말의 뜻을 잘 모르고 댓글 쓰신거 같네요... 아니면 해올정보기술 관계자시거나... 만약 관계자라면 밥벌이 참 힘들다 싶네요. 회사바깥 사이버 공간에서까지 이렇게 가드를 쳐야 하는 일을 해야하니까...정말 그렇다면 같은 업계사람으로써 그런거 까지 하는건지 한심하다 싶네요. 그 회사가 정당하면 이런댓글달 필요가 없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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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올 사장님.. 제가 알기로는 그래도 수시로 사이트 방문하면서 점심한끼라도 사주는 몇 않되는 사장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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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값... 파견투입자랑 계약전에 관리금에서 빼놓은걸로 사주는겁니다... 밥한끼 먹는다고 사장이 좋다라고만 할순 없죠. 굶고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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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으로 비추 입니다.
연이은 약점잡기에 이어 단가를 계속 깍으시더군요.
약점이 그렇게 많이 보이면 아예 먼접 자체를 보지 않은 것이 평판관리에 도움이 될텐데 말입니다.
약점을 잡고도 단가를 후하게 주시면 좋은 사장님일 수 있지만
약점을 잡고 동시에 단가까지 깍는다. 그럼 전 예의바른 사장님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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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 기분 잡치게 함, 심지어 연락 준다하고 연락도 없음, 카톡보니까 정말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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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이상한데 잇다는거는 ? 반은 맞아요...프젝하는데 실제 근무처 근처에 방잡고 일하는데
화장실이 근무하는 방안에 남녀화장실 같이 쓰고
물한컵도 안주는거 맞습니다.
그리고 연봉얘기도 없고...투입전 일에 대해 정확하게 전달안합니다.
영업이 하는얘기 , 실무자가 하는얘기 다르고... 또한 전달하는데 있어서도 필수요건 혹은 업무포지션에 대해서 애매하게 얘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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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곳이군요...??
면접 당일 합격했다고 해서 다음날 가겠다고 했더니...
취소됐다고...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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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봤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