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텍시스템이라고 선릉쪽에 있는 회사인데..꽤오래된듯합니다.
이런저런 정보를 보려해도 잘안나와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사장님이 좀 이상한 급여체계를 이야기하시던데.
수습급여가 10 이라 치면
총 6개월 수습이고 처음 4개월은 5만 주고 5,6개월때 10 주고,
그리고 6개월수습이 끝나면 그땐 정직원이 되서 정직원 연봉(10보단높은금액)으로 재측정이 들어가고요..
처음4개월때 못받은 5는 1년째되기전에 5*4=20 을 준다네요
참 알수없는계산법이긴한데..아마 4개월동안 구직을 없는 상태로 돌리고 그이후에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을려하는거같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봐도..특별한 정보가 없어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떻게 해야할런지 잘모르겠습니다.
흠.. 잘은 모르겠지만 정부에서 보조금을 받을려는건 회사 사정인데
그걸 왜 직원의 월급을 4개월이나 착취해서 받는 건가요 ㅋㅋ? 그것도 70~80%도 아니고 4개월이나 50%를 ㅋㅋ
그리고 솔직히 수습기간을 반년씩이나 두다니 지나치게 기네요. 보통 3개월이면 대부분 직원 능력에 대한 판단은 될건데.
지금 개발자가 없어서 아우성인데 그 사장님 참 무리수 두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