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금융권 포함) 차세대 프로젝트는 보통 2년~5년, 개발인력 수백명, 몇백억~몇천억 단위임.
그리고, 최종 결정권자 및 책임자는 보통 대표이사 또는 그에 준하는 해당 대기업 실세임원임.
즉, 해당 차세대 프로젝트는 해당 임원의 활동기간동 최대업적중 하나로 공식적으로 기록됨.
그래서, 해당 차세대 프로젝트가 (개발자들 평가로) 막장 프로젝트이다.
망조가 든 프로젝트이다.
아무리 뭐라 그래도 결국 해당 프로젝트는 성공한 프로젝트로 결론 지어짐.
그리고, 모두들 아시다 시피,
해당 프로젝트 운영오픈후에 발생하는 일부오류(?) 및 추가 성능개선요소(?)는
고도화 프로젝트 및 해당 프로젝트 받아서 운영하는 운영SM 조직에서 해결합니다.
.... 모두들 아시는 이야기들 잠시 해봤습니다. ^_^
그래도, 실패한 대기업 프로젝트가 있다고요??
그것은 너무 크게 망조(?)가 들어서,
기자들이 개떼같이 냄새맡고 언론에서 터져버리면
이건 어떻게 해도 못막죠. 뭐~~~ 그런 겁니다.
하지만, 그것도 우리 SI개발/SM운영하는 사람들이나 관심있지,,,
일반인들은 그런게 있는지도 모릅니다. 설명해줘도 뭔 소린지 잘 모릅디다. ㅎㅎ
막 잘 안돌아 가도
겉 껍데기에서 몇몇 기능만 되게 오픈 하고
Alert 준비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