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질문 남깁니다.
여긴 업체 사쟁님들도 많지만
가끔 진지한 답도 줘서 한번 여쭤봅니다.
지금 SM 장기인데,
내가 여기 필요한 사람인지
아니면 조만간 잘릴 놈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말로는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사람 속은 모르잖아요.
객관적으로 아는 법이 궁금합니다.
필명 | IT노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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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질문 남깁니다.
여긴 업체 사쟁님들도 많지만
가끔 진지한 답도 줘서 한번 여쭤봅니다.
지금 SM 장기인데,
내가 여기 필요한 사람인지
아니면 조만간 잘릴 놈인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말로는 와줘서 너무 고맙다고 이야기는 하는데...
사람 속은 모르잖아요.
객관적으로 아는 법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