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5살
초대졸에 전공자입니다. 군 제대 후 개발자과정 교육수료 후 현재 구직중인 사람입니다..
제가 요즘 고민이 생겨서 글 올립니다. 취지가 맞지 않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바로 본론 들어가겠습니다.
1. 유학 2년 -> 학은제 -> 기사 -> 입사
2. 입사 -> 학은제 -> 기사 -> 유학 2년
입사와 유학의 순서만 다릅니다.
아직 취업도 안 한 취준생 주제에 이런 말을 하는게 좀 어이가 없으실 수도 있겠지만;; 허허..
경력을 쌓은 후의 유학과
유학을 다녀 온 후에 입사.. 어떤 것이 좋을까요 유학은 단순히 영어공부(프리토킹을 목표로)만 하는 것이고
친척형과 누나가 미국에 프로그래머로 종사하고 있어서 기회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시다짓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제가 생각한것에 대해 나쁜점이 있다면 그것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로그래머가 굳이 영어가 필요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던데..ㅠㅠ 제 친척형과 누나를 보고 그런생각을 없앴습니다..
영어가 필수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이 박힌상태라고 할까요.... 좋은 말이던 나쁜 말이던 감사하게 다 받겠습니다..
댓글달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