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생각인지 무능력한 교X문고 자체 IT팀은 운영한답시고 대책없이 맡은 상태이고
운영도 아닌데 SM이랍시고 외주인력들 우루루 뽑아서
내부적으로도 안정화는 내년내내 해도 될까말까 하는 상황입니다 ㅋㅋ
업무도 하나도 모르고 총체적난국인데
팀별로 결함이 몇십개 몇백개씩은 쌓여있을텐데
심지어 매일매일 결함이랍시고 올라오는데
얼마나 개판인지 바로 실감 납니다.
여기까지 참아도 더 큰 문제가 남아있는데
교x 문고 문화 자체가 요즘 시대에 맞지 않게
대놓고 차별 및 갑질 엄청 심합니다.
외주인력들을 친절은 커녕 당연하듯이 소모품 취급하고
일부 직원들은 예의는 진작에 밥말아 드셨고
대놓고 하대하듯이 말합니다 ㅋㅋ
분위기도 엄청 무겁고 딴짓도 절대 못하게 해놓은 상황입니다.
정직들 외주들 같은 공간에 작업장처럼 넣어놓고
심한 팀은 하도급법이고 뭐고 바로 정직 옆자리에 붙여 앉혀놓고 감시한다고합니다 ㅋㅋ
심지어 운영이라고 뽑아놓고서는
사람이 새로 와도 신경도 하나 안쓰고
업무설명은 커녕 그냥 방치하다 결함 툭툭 던지고
결함을 늦게 친다든지 야근을 못하겠다고 한다든지
뭐라도 자기 삔도 상하게 하면
바로 뒤로는 업체에 교체요청합니다.. ㅋㅋ
교x 자체 문화인 건지 상도덕마저 없어서 계약기간 상관없이 일주일 전 철수 통보는 기본에
심한 곳은 허것날 야근하면서 똥치우던 업체를 통으로 일이주전에 나가라고 통보합니다.
더 할 말은 많지만 이 정도만 해도 현명하신 분들은 판달 서실 거라 생각됩니다.
정 근본 없음이 뭔지를 느껴보실 분들은 추천합니다.
교x문고 정직원만 올해 퇴사율 60% 수준에 달합니다.
일 좀 하는 중간급 직원들은 다 탈출했다고 보면 됩니다.
이유 없는 무덤 없다죠.
퇴사율이 모든 걸 말해줍니다.
인터뷰 본 옆에 분들에게 들은 거긴 했는데, 단가도 살짝 낮았던 것 같긴 했었습니다.
결국 그렇게 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