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게 예의는 없는 곳이라 느꼈습니다

일단 사람뽑을 능력도 안되는 것들이 면접관으로 앉아 있습니다.

이회사는 급여는 주면서 사람을 test합니다, 한달동안요
실력과 실적이 안되는거 같으면 한달안에 바로 아웃입니다.(조직이 이부분을 커버 안합니다)
그전에는 정보공유 안하고 PC도 안주고요, 1주일 있다 뭐해봤냐 뭐 할줄 아냐 그려보고 설명해봐라
막 웃으면서 켑니다. 그리고 실력없으면 아웃입니다.개쓰게기 IT회사

 

결국 일 시작한 본인은 다른 좋은 프로젝트도 놓치고요.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는겁니다.

 

정말 실력자만 지원하시고 자기가 보기에 다른 좋은 곳 있다면 그곳으로 가세요.

 

당신들 그렇게 사람 재지마.. 기분나빠 아예 처음부터 뽑질 말던지 해

 

당신들 새끼가 그런꼴 당하면 좋겠어!! 지옥이나 가서 옥황상제한테 아웃입니다  해 개나리들아..

아래 기사에 나오는 회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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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IT서비스산업협회(ITSA)는 지난 12일 협회 이사회를 열고 고용노동부에 'IT서비스 산업'을 노동시간 특례업종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을 포함한 52시간 근무제 대응책을 의결했다.

박진국 ITSA 회장(아이티센 대표)은 이날 이사회에서 "근로시간 단축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정책 적용은 IT서비스 기업에 타격을 주며 넓게는 산업 생태계를 위협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에서 1년 넘게 프로젝트 했던 사람입니다.
판단은 주관적인 것이니 각자 알아서 하시고 몇 가지 참고할 만한 팩트만 적겠습니다.

1. IT 지식이 거의 전무한 사람들이 관리직으로 앉아 군대식으로 명령을 하달하고 복종을 강요합니다.
2. 1번 사람들과 친한(?) 사람들이 주변에 앉아 있는데 도통 무슨 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3. 종종 회의실에서 고성이 오가고 PM은 야근도 안 하면서 시간없다는 게 말이 되냐고 반문합니다.
4. 기술 이슈가 생겨 백업 자료를 팀장에게 제출하면 고객사에 직접 가서 보고하라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5. 실질적인 업무는 A부터 Z까지 철저하게 하청 업체 직원들에 의해서 수행됩니다.

기승전 개발자 탓하는 곳입니다.
그냥 쓰레기

무식한 인간들이 주먹구구로 일하는 곳입니다.
ㅇㄷ입니다. 공공사업 패널티 받으니까 쌍*IT 사서
쌍*IT 이름걸고 일하지만 사람들은 같습니다.
이런회사가 흥해서 슬픕니다

개 쓰레기 회사란것만...

얼마 전 이 회사에서 하는 프로젝트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혹 여기 합격해서 투입되면 나 고추되는 건가요? T.T
급걱정, 급우울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