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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노동자파이팅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 안에 있는 한*크미디어(이하 한*크) 라는 곳 면접 있으신 분들이나 입사를 고려 하시는 분들이

 

이글을 읽었으면 좋겟습니다.

 

몇번 글이 올라왔었는데 다 비밀글 처리가 되고 다시 공개가 되지 않더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생활이 사람이 힘들어서 그만두지만 여기는

 

사람도 일도 난장판 입니다.

 

일은 일대로 많고 뭐하나 정해져있지 않은 기획을 들고 개발 해야 하고 그런것들을 소화 하지 못하면 모든 책임을 

 

직원에게 돌리는 무능한 대표와 이사때문에 다들 그만두는것 같습니다.

 

아무나 뽑아서 자리 앉혀놓고 전화만 받게 하고 개발 하게만 한다는 심뽀라서 더이상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나가면 퇴직금은 바로 주냐? 끝까지 안줄려고 전화 안받고 , 문자도 제대로 답도 안합니다. 

 

제가 알기론 지금 여러군데 돈안준곳이 엄청 많다고 합니다. 굉장히 불안하기 때문에 잘생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거기 이사분은 사람 깔아 뭉개고 무시 하는게 하루 일과에 꼭 끼어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인격 모독 때문에 나간사람도 한둘도 아니고요

 

자기말에 조금이라도 동의 하지 않으면 하극상이니 어쩌니 굉장합니다.

 

이런 회사에서도 정치질을 하고 있으신 분들도 있으니 대단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잘 생각 해보시고 입사를 고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_^

 

  • ?
    anonymous 2016.07.13 17:44
    ㄷㄷ
  • ?
    anonymous 2016.07.13 17:47

    들리는 소식통에 의하면 홍채인식 기기로 출퇴근 관리한다더군요.

    퇴직한지 2년이 지났는데도 출근부 사건은 아직 가슴 깊은 곳에 응어리처럼 남았네요.

    중국인 무시하는건 아니지만 저임금 노동자 한명 대리로 뽑아서 똥꼬 좀 할짝여주니 다음날 부터는 과장이되어서 출근부 관리하더군요. 물론 출근시각만...

    프로젝트 어마어마하게 떠넘기면서 퇴근 새벽에 하는게 다반사인데 퇴근은 관리 안하고 출근만!!!!

    그러면서 한다는 말이 여러분의 급여에는 어느 정도의 야근에 관한 비용이 들어있다고 말하더군요.

    아오... 아직도 소름 끼치는 곳인데 저글 보니까 끊었던 술이 또 땡기네...

    야! 닭발 먹자.

  • ?
    anonymous 2016.07.13 17:59
    왜 매일 남이 싼 똥을 치워야 합니까?
    왜 밤을 새가며 일을 해야 할까요?
    왜 정규직이 프리랜서보다 인정받을 수 없죠?
    왜 정당하게 요구 하면 대역죄인인가요?
    왜 내 전문 영역에 침범당해야 할까요?
    왜 1년차에 할 수 없는게 부끄러워져야 하는거죠?
    왜 다 직원 탓일까요?
    왜 직원들과 소통하지 않는건가요?
    왜 거기선 행복할수 없었죠?

    이 모든 것들이 당신이 '왜?' 라고 다시 생각하는 순간 회사는 큰 발전이 있을거라 봅니다.
    개인의 행복은 공동체를 발전지향적으로 만들고,
    개인의 불행은 공동체를 병들게 합니다.
  • ?
    anonymous 2016.07.13 18:00
    개 돼지 체험은 이곳이 최고죠~
  • ?
    anonymous 2016.07.13 18:03
    이거 또 비밀글 되나요? ㅎ 볼때마다 비밀글 되던데 ㅋ
  • ?
    anonymous 2016.07.13 21:32

    여기 아직 굴러가는게 신기하다 ㅋㅋㅋ

    잡코리아에선

    최근 3년간 진행된 301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247회입니다.
    (신입: 2회 | 경력사원: 242회 | 신입·경력: 57회)

    사람 많이 바뀌는덴 이유가 있는법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년에 100명은 왔다가는모양이네 ㅋㅋㅋㅋ 한달에 한두번 사람 바뀐다고 봐야 했는데 나 다닐땐

    개고생하되 사람들은 좋으니 인맥을 넓히고 싶은분은 지원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

     

    퇴직금 받기 어려우니 1년은 채우지말구요

  • ?
    anonymous 2016.07.13 22:28
    여기 회사이름만 들어도 정신병 도질듯.. 제발 이런데는 좀 강제적으라도 회사폐업좀 시켰으면...
  • ?
    anonymous 2016.07.14 11:10
    최근 3년간 진행된 301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은 247회입니다.
    (신입: 2회 | 경력사원: 242회 | 신입·경력: 57회)

    위 정보가 사실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잡코리아와 상관없는 대학생들만 면접 오는것 같던데요.
    한달에 몇명씨 인원이 교체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약간의 허위 사실입니다.!
    대부분 첫출근해서 30분안에 도망치거나 소리없이 사라집니다. 교체되는 일이 없습니다.
  • ?
    anonymous 2016.07.14 11:17
    임금체불이 최소 2억은 넘는 회사입니다.
    임금체불을 하는게 당연하다 느끼는 오너가 있는 회사입니다.
  • ?
    anonymous 2016.07.14 15:51
    구글이 별거없다며 구글을 꿈꾸는 자체 솔루션, 프레임웍도 없는 회사

    구글 취업하실분이 대신 들어가셔서 구글처럼 좀 키워주세요~^^
  • ?
    anonymous 2016.07.14 16:04

    천박하고 더러운 회사 귀머거리 치매 사장과 그의 마마보이 아들. 

  • ?
    anonymous 2016.07.15 17:53
    보도방 소속으로 한테크에 일했던 프리입니다.
    한테크에서 돈을 주지 않아 이업체 또한 돈을 주지 않고 있는 상태입니다.
    한테크 이사에게 왜 돈을 안주냐 묻고 따지니
    당당하게 당신이야 그업체에서 안주는것이지 내가 안주는거냐!! 오히려 따지더군요.

    여기 그회사 맞죠? 안암역 고려대 안쪽에 있는 회사
    사장이 아들이라는 그회사..
    제가 알기로 많은 프리분이 못받았다는 것으로 아는데 아직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저는 아직 못받았습니다.ㅠ
  • ?
    anonymous 2016.07.18 12:40

    저도 아직 못받앗는데 그 회사 맞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회사에서 당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영진이 상습적으로 돈을 안주는것 같습니다. 부디 추가 피해자는 없길........

  • ?
    anonymous 2016.07.28 17:05
    그때 박정숙인가? 한정숙인가 그사람이 대표아니었나요? 남자랑 안경낀 아줌마가 대표였는데 남자는 현대---출신이라나? 현대---출신이 왜 이런데 있었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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