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겪었던 일입니다.
하청업체는 인포ㅇㅇ 이였고, 피엠은 인포ㅇㅇ의 이ㅇㅇ 차장이였어요.
갑을병정무 하는 곳으로 끌려가 일한적이 있지요.
몸이 안 좋아 자가 운전해서 출퇴근 했어요.
교통 사정에 따라 10~20 정도 한달에 5번이하로 지각했는데 늦게 온다고 아주 개지ㅇ을 합니다.
미안해서 저녁에 좀 늦게 갔는데 나중에는 열받아서 일찍 퇴근했습니다.
자기는 일찍 다니냐 그런것도 아닌데 2번정도 지각하는 걸 봤어요.
모바일인데 디자인이 안나와서 한달 있었습니다.
여자분이신데 상무인가 하는 사람이 컨펌을 안 내준다고 디자인이 이게 뭐냐고 깬다고 들었어요.
나온 디자인 가지고 어째어째 하면서 보름이 지났는데 주말 근무까지 했었습니다. 진도가 안나간다고 해서.... 디자인이 있어야 진도가 나가지..
설 연휴에 출근하라고 푸시했으나 지방 내려가야 되니 못한다고 이야기 했지요.
설 연휴 마치고 월화수목금금금에 오후 11시에 퇴근하고 1개월 반만에 플젝 끝내라고 푸시하네요.
(원래 3개월이였음, 무능한 피엠과 갑회사에서의 잘못으로 개발자가 뒤집어 써야 하는 불합리한 현실...)
아니면 그만두라고 그래서 그냥 그만두고 나왔어요.
인포ㅇㅇ 에서 돈을 지급하지 않아서 돈도 늦게 그나마 약간 떼이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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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삼성카드 다른 걸로 들어갔는데 하루 출근하고 쫓겨남.
그전에 그일이 있었으니 삼성카드에서 뺀찌 놨다고 들었네요.
삼성카드, 인포ㅇㅇ 들어라!!!
암튼 다음에는 절대 안 갈테니 혹시라도 내가 잘못 넣었다면 절대 부르지 마라!!!
3대 악질 플젝
삼ㅇ, 케이ㅇ, 농ㅇ
한번도 아니고 5번 이하가 적은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