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들은 얘기로는 좋지 않은거 같은데.
아시는 분들이 답변을 주시길....

남한테 들은 얘기는 전부 신뢰할 수 없습니다. 직접 경험하셔야지요. 다만 임금체불의 경우는 예외입니다. 한번 밀리면 계속 밀리는게 법인이니까

중소에 이력서 넣어서 바로 합격하는건 사람 모자라서 그런겁니다.

임금체불, 개발자 천대. 체계 없음.
다녔던 사람입니다.

아직 안망하고 존재한가요?ㅋㅋ 아래 답변글이 제일 정확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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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장사하는 보도방보다 더 못한 회사입니다. .. 구조적인 문제가 너무 크죠.. 관리도 못하고 ...

사장님 마인드도 개발자를 부품으로 보는 경향이 큽니다. 사람빠지면 사람으로만 메꾸고...



솔루션업체인데..솔루션이라 할수있는건.....아주 오래된 소스코드 ...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는 소스짬뽕.....결국 솔루션은...사람이죠...New Face...개발자..

업데이트에 대한 계획도 없고..업계에서 회사 네임벨류만 믿고 버티고는 있지만...언제까지 갈지는 ....



가장 큰문제는 관리죠... 개발팀에 아주 오래된 중초급 과장하나가 관리하는데 관리능력은 없고

회사내에선 그사람 없으면 안된다고 하는데...실력은.. 뭐... 말뿐이죠...말로는 뭘못할까.....

제대로된 프로젝트 처음부터 끝까지 해본적 없고

개발자인데 영업마인드가 강하고...자기 맘에 안들면 어떻게든 나가게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만들죠... 텃세가 심한건지..



암튼 올바른 회사는 아닙니다..

정직원보다 실력없는 오래된 프리랜서를 더 두둔하고 .. 눈멀고 귀먹은 회사...



나름 구색은 다 갖춰서 경영관리,영업,솔루션,컨설팅.. 뭐 이렇게 있긴한데...

죄다 따로 놀아서 그게 한 회사인지도 모를정도..



여기에 쓸수없는게 더 많지만.. 그래도 가시겠다면야....

이런회사도 한번은 겪어봐야... ........... 결국엔 몸망가져..멘탈깨져...... 진심으로 비추합니다...



초급들은 절대 가지 마세요! 알려주는것도 없이 일만 빡쎄게 시켜서.. IT를 떠날까 고민 많이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