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프론트 개발자라고 2명 들어왔는데 둘 다 개발을 1도 못함.
스스로 로직을 세우고 개발하고 테스트 해서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못함.
심지어 거짓부렁, 결과 조작까지 일삼고. 뻔히 들통날 일을 뻔뻔한건지 좀 이상한건지
아무렇지도 않게 해놓고 그냥 덮어놓음.
다 했다고 거짓 보고하고. 그거 당장 들통날건데 대체 뭔 생각인지.
이력서를 우연히 봤는데...
이건 뭐 안해본게 없고 완전 그거만 봐서는 국내 top 10 에 들 개발자들임...
이런 시기들이 프리 라고 돌아다니면서 개발자 평판 다 말아먹는 것임.
참으로 거짓 인생이 불쌍하다. 이것들 때문에 백엔드 개발도 더이상 진행이 안됨.
결국 둘다 잘렸는데.. 골때리는건 이것들은 이런 상황에 아주 익숙한 모양.
뻔뻔하게 얼굴에 철판깔고 메뚜기짓. 이런짓을 반복하면서 그동안 살아왔다는거 밖에 안됨..
다른데 가서 또 초반에 설레발 치다가 몇달 있다가 들통나서 다른데 가겠지..
업체단부터 신뢰 할 수 있는 업체로
해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