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호 ,73년.12월 생.
송파구 송파동 거주.
전 모젠아카이브 대표.
현재는 비바텍(주), 뉴 (주), 대표이사로 돼 있읍니다..
모젠아카이브 라는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급여 안주고 퇴직 시키고 ( 2015.5월),
직원들이 노동부에 고소하니까 일부만 주면서 취하하라,
조금있다가 돈 되면 주겠다고 해서 취하했더니
그 뒤로는 감감 무소식,,,
잠수함 타고 6개월 정도 지난뒤
(주) 뉴 를 설립하고 (2015.12월)
비바텍(주)를 인수하고,( 2016.2월)
또 지방에
다산코프(주)- -충북 진천군 소재--에 이사로 등록을 하고 (2016.2월)
비바텍(주)는 구의동에서 2016.1월 이사를 하면서 등기부상엔
현재 주소로 그대로 두고 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 회사 주소 아시면 알려주세요. ( 사업자 번호 251-88-00076 )
뉴(주) 는 자본금 달랑 100만원에 역삼동 823-** 번지에 사무실을 차렸는데,,
또 언제 어떻게 직원들에게 급여 안주고 폐업할 지 ,,,,,주의 하시라.
모젠에서 돈 없다고 폐업했는데,
그게 사실이면 폐업후 저렇게 3 회사에 투자 못하지요.
모젠에서 떼어 먹은돈-- 직원급여, 협력사에 안주고 떼어먹은 돈- -으로 저렇게 세 회사 인수해서 운영하다가
나중에 또 급여 안주고 도망가고,,
실명으로 저 사람을 올리는거는 박형호의 명예를 훼손하려는게 아니고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기는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박형호.73.12.**. 남. 송파구 송파동 거주.
돈 못 받고 취하해 준 직원들이 지금이라도 받을려고 민사 소송중인데,,
노동부에서는 한번 취하한 건이라 더 이상 받기가 어렵답니다.
아마도 노무사를 구어 삶아서 그 직원들이 피해를 입은것 같읍니다.
비바텍, 뉴, 두 회사에 재직중이거나 ,입사, 계약직 기타 다른일로 컨텍하실 때, 신중히,,,
현재 모 경찰서에 사기 사건으로 고소 상태입니다. 2016.11월 현재
아이티 노동자들이 서로 간에 도우면서 다 잘 되길 바랍니다.
정당하게 줄 건 주고, 해 줄 건 해주고,,
이 글은 사실이며,
우리 모두의 안전을 기하자는 뜻에서 실명으로 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