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차입니다.
전 한번도 KT프로젝트 해본적이 없습니다만...
하도 고년차 프리랜서들이 하지 말라고 해서... (특히 목동)
꺼려지기는 합니다...
조건은 그냥저냥이구요...
다만 일을 끊기지 않고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당 KT도 목동 KT처럼 그런지...
3~4일 쉬고 신라호텔건도 있습니다...
고민이네요... 요즘 금전적으로 쫌 쪼달려서.. 헐~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런지...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근데 분당KT와 목동KT의 차이는 뭐죠? 분당은 IDC쯤 되나요?
전 한번도 KT프로젝트 해본적이 없습니다만...
하도 고년차 프리랜서들이 하지 말라고 해서... (특히 목동)
꺼려지기는 합니다...
조건은 그냥저냥이구요...
다만 일을 끊기지 않고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분당 KT도 목동 KT처럼 그런지...
3~4일 쉬고 신라호텔건도 있습니다...
고민이네요... 요즘 금전적으로 쫌 쪼달려서.. 헐~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런지...
여러분의 의견을 구합니다.
근데 분당KT와 목동KT의 차이는 뭐죠? 분당은 IDC쯤 되나요?
어떻게 단가가 맞았나보네요... 단가가 안맞을것같기도한데..
현업 많이 까다롭긴 하죠.. 그래도 가까워서 거기 가고 싶은데.. 저도 어떻게 소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