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통해서 지원을 했는데..
아는 지인분이 거기가 얼마전에 플젝이 Drop 됐다가... 업체선정 다시 해서 플젝을 다시 시작하라는 거라고 하던데..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던 건가요? 철도공사.. 공사라서 분위기도 좀 그런가요?
만약에 Drop 된 프로젝트를 다시 하게 되는거면 그때 그 개발하다만 찌꺼기를 다시 받아서 하는건가요? 음 정확한 배경을 알고 싶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
아는 지인분이 거기가 얼마전에 플젝이 Drop 됐다가... 업체선정 다시 해서 플젝을 다시 시작하라는 거라고 하던데..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던 건가요? 철도공사.. 공사라서 분위기도 좀 그런가요?
만약에 Drop 된 프로젝트를 다시 하게 되는거면 그때 그 개발하다만 찌꺼기를 다시 받아서 하는건가요? 음 정확한 배경을 알고 싶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