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전문대 졸업하는 대학생입니다
이제 일자리를 슬슬 알아봐야 해서 이것저것 살펴보는게
현재 개발직에서 일하고 계신 선배님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합니다
교수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신입을 뽑는 회사면 다들 가르쳐서 쓴다는 마인드라 일단 이력서를 넣고 봐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전 컴퓨터 하나 주고 간단한 게시판이라도 구현해봐라 하면 솔직히 못합니다 ㅠㅠ
학점은 4점 이상으로 유지하면서 나름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당장 뭔가 결과물을 만들지를 못할 것 같습니다
뭔가를 공부하려고 해도 어떤 쪽을 파고 들어가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서 고민하셨던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