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고 면접제의 받았는데
무급대기라던가 급여문제나
신입인데 다짜고짜 1인 파견이라 거나....
엠디씨티 현재 근무하시거나 근무해보신 분들 어떤지 알려주세요!
si...관행도 진행방식도 마음에 들지는 않으나
개발자로서 오래 살거나 5~6년차가 됐을 때 다른 선택지를 늘리는 등
장기적으로 봤을때 한번은 거쳐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일단 가서 버텨보자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소속된 업체보다는 파견나가는 근무지에 따라 처우가 많이 갈리지 않나요..?
그외에도 si 업체로 처음 발을 들이는것에 대해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색해 보시면 좋은 얘긴 안나와요 무엇보다 ..
근로자 로써의 대우는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버텨보자는 식은 옳지 않아요 또한 수주 받아서 일하는 업체는 아닐겁니다. 파견업체에요.
주로 공공기관쪽 많이 합니다만 지방 쪽일이 많은 것 같았어요. 제 생각이 맞다면 근로자의
대우는 좋지 못할겁니다. 사람을 챙기는 업체는 아니에요. 갈때 없다면 가셔야 겠지만
다른 곳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