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5년 가까이 하다가....
작년부터 프리랜서로 전향하고 이제 프로젝트 2개 끝냈습니다...
아직 프리초보다 보니 단가협상이 항상 가장 힘드네요...
인맥도 크게 좋지 않다보니.. 주로 잡코리아 같은 사이트를 보면서 글올리고 구하는데요
메일 오는거 보면 대부분이 희망단가 제시바람 이렇게 되어있어서 적으면서도 뻘쭘하기도 하네요...
중급의 기준도 여기 저기 다 달라서... 지금까지는 초급으로 갔는데...
올해부터는 중급으로 가고 싶은데 단가 500을 불러도 될련지...
단가 협상의 팁좀 얻을 수 있을까요?
중초라서..그정도 주면 좋지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