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발라야 하는데 총대 매는 사람이 없어서 또는 왕따시켜서
2. 조직과 회사를 망가트리는 주범인데 모르는 사람들은 일 잘하는줄 착각해서

3. 꼰대들이 참견하거나 아는척하다보면 자기가 한말때문에

맡아서 일하기에 남보다 일 더 많이 하더군요.  자업자득이죠. 

다만 회의가 길어지고 듣고 있으려면 짜증이 나더군요

 

대부분의 꼰대들이 네가지도 없어서 상대않하게 됩니다

꼰대한테 아무리 말해도 인성은 절대 변하지 않아요..

최고의 방법은 왕따시켜서 자진 퇴사하도록 만들어야

꼰대 특징이 잘 못하죠. 갈구어서 자기 실적 쌓으려고 하니 스트레스 겁나 받을텐데
아니면 꼰대짓이 잼나서 하는 넘들은 ㅆ*ㄱ

꼰대들 말을 많이하다보면 논리가 안맞거나 틀린부분 있으면
바로 응징해서 기죽여야 합니다. 자기말이 다 맞는줄 알아요.
한마디로 현대사회가 낳은 꼴통이죠

잘봐요 꼰대가 안없어지는 이유는 회사 신입이 들어가죠? 그럼 꼰대를 만나요 꼰대는 신입한테 꼰대짓을 해요 신입은 차차 그 회사적응하면서 그 꼰대짓을 당해왔으니 꼰대가 되가고 있어요 그 신입이 과장이 됐어요. 또 다른 신입이 들어와요 하지만 그 과장이된 분은 이미 꼰대가 되있죠. 그럼 새로 들어온 신입한테 꼰대짓을 하고 또 가르치겠죠? ... 악순환 되는겁니다.. 그래서 안없어지죠

전 꼰대짓 안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ㅉㅉ 이러는 젊은 꼰대놈 보면 빡쳐서 꼰대가 되게 되더군요.

꼰대들은 자기보다 연차낮은 개발자 갈구어서 연명합니다. 꾸시리 주면서 몇년차인데 그런것도 모르냐며 갑이 보는 앞에서 큰소리 치죠.

본인이 더이상 성장하지 못하니까 도로 남을 깎고 실수하게 만들고 정치공세 펼치고 갈구어서 본인이 위대하게 보이는 편법을 씁니다.
sk하이*스에 그런 꿀빠는 외주꼰대들 많습니다.

이미 주세력들이 문화를 잠식하고 있어서 그문화가 기업문화가 되가는 뭐 그런거 아닐까요? 기업이라고 하기엔 거창하고 부서문화가 맞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