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을 읽을 읽고 다음과 같이생각했습니다.
태국 파타야 개발자 폭행한 사건이 기억나네요. 2주만 일해달라고 하고 월급을 두배 준다고 해서 오게 만들어서는 2주안에 모든게 다 만들어 생각했는데 그 개발자분들이 일정을 못맞추자 그때 부터는 협박도 하고 대들면 폭행도 해서 개발자를 사람 취급을 안해준 사건입니다. 반말은 기본이죠. 욕설까지 하면서 일시켰어요. 우리가 생각해 볼것은 그러한 개발 일정을 못맞추는것이 개발자에 잘못이냐는 것이죠? 무리한 일정을 세워놓고 그것을 못맞추자 전적으로 개발자 잘못으로 돌리는 것은 개발자를 사람으로 취급하는게 아니라는 것이죠. 개발자에 잘못으로 돌리는 순간 개발자를 착취에 대상 즉 노예로 생각한다. 이렇게 볼수가 있는것이죠. 살인적인 일정으로 개발자를 착취하는데도 개발자들이 왜 못나올까요? 뻔합니다. 블랙리스트 들먹거리겠죠. 다시는 안불러 준다. 이런식으로 말이에요.
이거 가만히둬야 합니까? 해당 업체는 다시는 공공프로젝트 같은 이런일 못하게 하고 개발자는 즉시 경찰 투입해서 구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심리 상담을 통해서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도와야 합니다.
이것은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