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른회사에서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만 지나가다 아래 글을 보고 저도 남겨봅니다.
마음정보 다니면서 참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
지금은 규모가 조금은 큰 곳이긴 하지만 Mauminfo와는 크게 차이가 있습니다.
업무환경과 업무 투입및 진행 등이 차이가 크고요 ... 뭐라 적을라니.. 참그러네요..
그래도 1년은 넘게 다녔던 곳이고 신입을 뽑아주시고 바로 현업에 투입도 시켜주셔서 빡세게 적응했던것 같습니다.
여튼 지난 시간 생각해보면 어수선한 회사 분위기 속에서 경력은 채울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5점 만점에 1.5 주고 싶습니다.
상암동에 (마음정보 소프트웨어 공학연구소) 라고 나오기도 하고요..
도미노 를 주로 하는 회사입니다.
저도 얼마전에 마음정보 면접봤던 사람입니다.
정규직이라 다녀볼까도 했는데 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문화가 10년전 이라고 해서 포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