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총대 맵니다.
이글을 업체 사장이 본다면 제가 누군지 알것 같은데
그래도 씁니다.

한 회사에 6개월 개발 6개월 운영후 쭉 운영 연장 이라고 해서 오케이 했고 계약서 까지 썼으며 이주정도 후에 투입 되는거지만 계약 까지하고 밥도 사주고 차도 사주고 해서 믿고 기다렸더니 투입일 며칠 남겨 놓고 말하면 길지만 위에 영업업체에서 전화와서는 기약 없는 대기 상태로 기다려줄수 있냐고 전화오곤 안된다니깐 그대로 버리네요ㅎㅎ
계약서 쓰고 버림 받은 적은 처음이라 더 열받구요ㅎㅎ
스마셋 사장한테 전화해서 취소 된거 왜 빨리 말하지 안았냐고 했더니 본인 핸드폰이 오전에 꺼져 있었고 자기도 좀전에 연락와서 듣고 미안해서 전화 못했다네요?
말인지 막걸린지..그 이후 연락 한통 없습니다.
무슨 프로젝트인지 어디서 근무인지 정확히 모르고 일주는 업체꺼 받아서 그냥 던지고 그래서 처음 말한거와 달리
기간, 일할회사, 근무장소등 다 바껴서 당황스럽게 하데요ㅎ

이 업체랑 일하시려면 계약서 먼저 작성해도 다른 데서 투입일 더 빨리 정해지면 그곳으로 가세요.

저처럼 다른 일 다 거절하고 기다렸다가 뒤통수 후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