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면접본적있었는데 연봉엄청후려치고 그때 연봉도 13이였나 그랬던거같은데 완전박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무슨 박봉주제에 면접볼때 무슨 시험

테스트봄 ㅋㅋ

그리고 여기 엔키아라고 검색해보시면 다른내용도 있을거에요

윗분처럼 연봉협상할때 보니깐 엄청 후려치더라구요..

일단 연봉 협상시 기존 회사 연봉 물어본 후에 코사 등급을 물어보더라구요

코사 등급이 없다 이러니...연봉을 더 후려치려고 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럼 내가 경력이 10년이든 20년이든 코사등급없으면 이 회사에서는

연봉 올리기는 글렀다와 내 기술력만 쪽쪽 빨아먹히겠구나 라는 생각들 들더군요..

연봉을 적게주는 대신 복리가 좋다..이러더군요..

명절(추석,설날),여름휴가비 명목으로 직급별로 각각 대략 50만원 정도 주며,

강원도,제주도에 회사 펜션이 있다 이러더군요.

이런 복리같은건 나한테 그리 중요한게 아닌데 ㅋㅋㅋㅋㅋ

암튼 이런 회사도 있다라는 경험을 충분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