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언급한 대로입니다.
작년 6 월에 입사해 개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턴 때부터 JAVA로 개발 및 운영 업무를 수행 해왔고, 현재 회사의 개발환경은 VB.NET 입니다.
최근, HR 업체를 통해 JAVA 및 Powerbuilder 쪽 프리랜서 제의를 받아서 주어진 기회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규직으로 1년이 채 안 된 초보중에 상초보인데..
이런 경우가 흔한지 궁금하고.. 경력도 거의 없다시피한 제가 가서 잘할 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 이네요..
일단 여태껏 수행한 프로젝트 경력기술서 및 이력서를 보내드렸는데 음.. 괜찮으려나?
본인이 지원한게 아니라면 헤드헌터들이 여기저기 찔러보는 것일 확률이 높습니다...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은 헤드헌터가 면접일정을 통보해주면 그때부터 하시는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