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죠??
욕하는 분들만 계셔서 한자 적고 갑니다.
정확하게 2013.03.27 제가 경험한 글을 토대로 적습니다.
요즘 프리 계속 구하는 중인데 단가를 미리 적어서 보냈습니다. ( 저는 제값이라고 생각하는 단가입니다만... )
제가 아직 밑에서 일해본거 아니지만 개발자 지원해 준다고 끝까지 찾아서 연결해주려고 두세번 전화해주는 업체 여기 밖에 없는듯.
( 나머지 단가 후려치기 업체는 단가 미리 제시하니 전화 한번 안오네요. )
밑에 글 다 부정적이라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소개받은 업체 왠만하면 원하는 단가 맞춰줄려고 계속 말씀해 주시네요.
그리고 댓글중에 월급은 꼬박꼬박 잘나온다고 하니 저에게는 정말 좋은 업체네요...ㅡ_ㅡ
면접 가는 도중에도 다른 프로젝트를 알선해 주시는 꼼꼼함까지...-_-;;;;
아직 밑에서 일해봐야 겠지만 왠만하면 통해서 가려고 합니다.
여기 댓글도 업체분들이 적고 가는거 아마 많을겁니다.
서로 업체도 경쟁이니 좋은일 생기셨으면 이런 글도 있어야 겠지요.
여튼 저에게는 엄청 호감인 업체네요. 프리도 이번이 처음인데...........-_-;
뭐 좋아졌을수도 있겠지만
제가 전에 그회사랑 연결될뻔했었는데
전형적인 인력파견업체고..단가도 후려치던데....
좋아졌다고 하면 뭐 좋겠지만요~
저는 작년초쯤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