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을 뽑는곳으로 가야죠 ㅡㅡ

발품 찾아보시면 있을 거에요..

신입 공채 많이하잖아요;

대기업두 많고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신입은 어디든 지원 할수 있습니다.

좋은 회사라고 판단된다면, 주저 없이 지원하세요.

경력? 학력? 다 무시하세요. 좋은 회사라면 말이죠!

저 같은경우에는 신입일때 이력서 먼저 내밀고 봤습니다.

연락오면 바로 가서 난 이런걸 공부했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신입이 배운 지식은 솔직히 필드에서 크게 상관없습니다. 모두 같은 라인에 서있는것입니다.

실무자들은 그것을 아주 잘알고 있습니다. 이사람이 이 회사를 얼마나 많이 변화 시킬수 있고, 얼마나 큰 원동력이 될지 봅니다.

단 신입니 주의 해야될것은 IT의 폐륜적인 기업을 조심 하세요. 지뢰밭과 같아서 한번 밟으면 발목이 절단되어 오도 가도 못합니다.

나이는 먹고, 모인 돈은 없고, 경력만 생겨져 있습니다. 

아 그리고 3년 경력이 많은 이유는 그때부터 중급정도의 개발 능력을 가졌다는 사람이 나오게 됩니다. 단가는 싸지만 일력을 시키기에는 적기라는 말이죠! 

3년이라고 적었지만 신입의 패기를 보고 뽑는 기업은 엄청 많습니다. 진정 인연이 될 좋은 기업이라면 님을 꼭 알아보고 뽑을 것입니다. ^^ 

구지..그런 패기로 IT에 와야 합니까?  혹시라도..이쪽 분야에 꿈이 있으신건가요? 그럴리가 없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