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계약한 적있습니다. 급여밀린적은 없고... 그냥 무난한 업체인듯...

업체순위가 높질 않아서 단가는 그리 높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링크까지 걸어놓으시고 뭘 또 물어보십니까? 여전합니다.

저는 2012년에 계약한적 있는데요, 식사도 얻어먹은적 있었고 급여도 밀린적은 없었네요. 근데 급여가 좀 많이 낮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프로젝트 진행상황에는 관심이 잘 없으신듯 했어요 ㅎㅎ 다른 업체들도 거의 그렇지만.. 어쨌든 제일 중요한건 단가는 낮았지만 급여가 밀린적은 없었습니다. 저는요~

제 블랙리스트에 등급이 있는데 여러 단계 중에 하위에 왠만하면 피할곳이 있는데 그 밑에 절대 가지 말곳의 단계에 있는 곳 중에 하나가 여기 입니다.면접 나가시면 다른 하청 업체 대표나 직원 만나시게 될겁니다;; 그 정도 급이구요.그냥 인터넷에 구인글 있는 거 가져다 하는 경우도 봤고 말투도 건들 거리는 게 영 사람이 매너 없어 보이고 아니었습니다.

다른곳보다 50만원 적게 주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