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은 이쪽 계열이 아니고 다른 그래픽쪽의 종사2년정도했었습니다.
연봉은 2300~2400 사이 정도인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2500을 희망한다고 써놨습니다. 퇴직금은 별도입니다.
SI파견 알다시피 소문대로 뻥튀기 하고 보낼꺼같습니다만 아직 그것까진 캐묻지못해서 모르겠습니다.
노트북 지원 됩니다. 개인돈 안씁니다. 3개월 수습이고 수습기간동안은 80% 만 지급된다고하며
입사하면 7일동안은 무급이라고합니다.
파견근무는 대체로 프로젝트단위로 3~6개월 , 길면 1년정도 한다고합니다.
허나 프로젝트 끝나고 다음 프로젝트 만나기까지 대기시간동안에도 다행히 무급은 아니랍니다. 월급 나온다고합니다.
그대신 그시간에 본사로 출근해 교육을 받아야한다고합니다.
SI요즘...부모님과 너무 대화하면서 반대가 심하십니다. 댓글들도 보면 비호감적이고요...
어찌해야좋을까요? 가급적...자리잡고 하는곳에서 하고싶습니다.
구직기간 좀 길어져도 좋으니...그럼 SI는 다 패스하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여기는 테스트 필기시험까지 봤었습니다....
말로만 들어봤을때는 괜찮기도했습니다. 경력쌓는게 더 시급했으니까요. 그러나 제가 이쪽업계에 술수를 잘 모르기에
선배님들의 진실된 경험담과 제가 순수해서 잘 모르는점을 잘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은 파견을 만일 나가면 혼자 갈때도있고 팀단위로 갈수도있는데...그때그때마다 다르다고합니다만...
그부분이 가장 두렵습니다. 혼자 어떻게 뭘할수있을까요? 신입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신 지내는곳이 빠르면 2개월마다 바뀌기도하기때문에 문제가안된다면 상관없지만 부담스럽다면 솔루션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