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최소한 언어가 뭔지는 알려줘야지
언어가 뭐냐니까 침묵 답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sw에 sw도 모른인간들이 보도방 이 많군요
그리고 막 이름 바꾸고 그런데도 많은것 같아요. 이전하면서 이름 바꾸나 봅니다.
낚시 공고도 참 많고, 앞으로 전화나 이메일로 급여나 업무나 사전 조건 따지고 스트릿뷰로 건물 생김새나 위치 따져서
가야할듯, 예의따위는 갖춰주지 말아야겠더군요. 작은 회사라라고 무시안하고 예의 갖춰주니까 만만하게 보이는듯
기대하고 가면 반전이 항상 있고 -_-;
인력업체 보도방 -> 메일로만 쇼부, 예의 문구 따위 안갖쳐줌, 급여 처음부터 안가르쳐ㅈㅁ
솔루션없고 회사가 x만한데 대기업마인드에 인사팀이 있는 경우 -> 볼가치가없음,자기들이 대기업인줄 암, 대부분 가보면 x만한 간이사무소 수준,중소인데 현업은 무슨 대기업 관리쳬계, 어디부서어디부서 막 통과하면서 대기업인줄 착각함
솔루션없고 인력장사 하는 중소기업 (대부분 익월지급)->메일로 급여 쇼부보고 면접에서 사장의 출신을 따짐 (s출신이면 s사업이 많음),
(sds면 sds관련사업있음) 면접보면서 s출신 진짜 많더군요
중소기업중에 근데 간혹 친절하게 사장님이 직접 전화하는곳 있음, 그런데는 예의삼아 가줍니다.
나갈떄 사장님이 같이 배웅도 해줍니다. 좋은곳이죠~
중견인데 아웃소싱 (2년먹고 퉤~하는곳)-> 이런데는 급여 높지 않으면, 안감, 경력따위 되지도 않음
아웃소싱 놈들 대부분 어리고 말투가 싸1가1지가 없음, 대부분 급여 처음부터 고지해줌
솔루션 있고 자사 제품 있고 (이런데는 당월25일결제더군요??) -> 면접 보러감 면접보장 착실하게 함
계약직이라도 괜찬음
공감가네요. 뭣모르는 신입시절엔 오라는데도 많고 갈데도 많았는데
경력좀 차고 보니까 다 보도방이였어요 ㅋㅋ
회사고르는 눈이 생기기 시작하니까 그 많은 구인구직글은 여전하지만 갈만한곳은 진짜 두세개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