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졸이지만 프로그래밍전공이 아니다보니..보는데마다 떨어지네요..벌써 4번이나 봤는데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한거라곤 그저 학원에서 자바웹안드로이드교육과정을 배웠을뿐..
인력업체들어가 정말 밑바닥부터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여실히 드는데요..
집이 부산인데..인력업체에서 푼돈 받아가며 할거 같으면 굳이 서울에서 할필요가 없단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다고 제이엔비? 저런데를 갈수도없고..
혹시 부산에 작은 인력업체라도 있는지..궁금합니다..돈만 안데엿음 좋겟네요....
간단한 조언이라두 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부산 지방대 전공학과 출신 만 4년차 개발자입니다.
만약 이대로 IT로 가실거면 무조건 서울행 하셔야 합니다..
물론 페이도 차이가 나구요...
지금 글쓴분의 상황이라면 수도권에서 2000이라치면 부산에서는 1500~1800 사이가 될겁니다..
기타 생활비나 제반비용을 따지면 별차이 없겠거니 하겠지만
이직이나 경력관리 면에서도 수도권에 있는 업체가 그나마 낫습니다
부산에 업체도 없을뿐더러.... 업무강도 역시 수도권(특히 구로/가산의 업체들)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지 않습니다.
결론은... 왠만하면 다른 직종을 택하심이 어떨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