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년 경력의 신입 개발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취직때문에 골 머리를 싸고 있기에 조언부탁드리려고 글 올립니다
방안 A . 우선은 합격해놓은 상태고 회사 규모는 소기업입니다 인원 총인원 20명 정도에
이번해는 회사내에서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던 연말에 SI로 프로젝트 나갈 수 있다고 했구요
연봉은 2800에 수습 3개월 80프로 입니다 정규직이구요. 다음주 월요일 출근 예정입니다
집에서 거리 30분 정도 입니다.
방안 B. 2차 면접까지는 합격한 상태이고 아직 3차 임원진 면접이 남아 있습니다. 규모는 소기업이지만 교육원이라
정년까지 보장이 될거같습니다. 아마 사내에서 SM 업무를 담당하게 될 거구요(서버관리나 그런건 다 하청업체가 있다고 했습니다)
인원은 잘 모르겠구요 연봉은 대략 3000-3200 선이 될거같습니다. 수습기간은 없구요
대신 집에서 거리가 1시간 10분 쯤 걸리고 혹시나 3차면접을 보게 된다면 다음주 쯤에 진행될거 같구요
방안 B를 선택하게 되면 방안 A는 포기하고 인터뷰를 진행해야 할 거 같은데 어떤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1순위 기술력 습득
2순위 연봉
3순위 집에서거리
중점으로 생각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개발자로 살아가고 싶다면 A
그냥 돈 적당히 저금하면서 여자 만나서 결혼도 하려면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