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을 받아야 하는데..한달째 안주네요..
배째라는 식으로 버티고 있네요.
언제 정산되냐고하니
자기가 퇴직금 주는게 아니라고 버티는데
근로계약서에는 그사람이름과 제이름 써있는데도..
벌금물고 말려나본데요..
담주 월요일에 노동부에 진정 넣고
일했던 곳에 찾아가서 공무원들 있는 앞에서
대판 싸울까 하는데..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흥분하믄 가라앉지 않는성격이라서..
조언좀 부탁 드려요..ㅠㅠ 앞뒤가 안보여요..
너무 흥분해버려서..
개 쓰레기 새끼들...
노동부 신고 넣고. 신경 끄세요...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