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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으로 입사한지 한달됐는데 면접전에 퇴직금 미포함으로 연봉받기로 하고 들어갓는데 월급 주실때 연봉 / 13 이라고 얘기하는데 들은 적이 없다고 하니 얘기를 안해 줫냐고 미안하다고 하며 자기들은 그렇게 받고 잇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얘기안해준것같다 변명을 하시더군요;; 13으로 쪼갠 13번째 월급은 명절 보너스 명목으로 나눠서 지급된다고 합니다
전에 명절 떡 값 이나 보너스 주는지 물어봣을 땐 없다고 했는데 너무 혼란 스러워요
만약 다니다 일년 못 채우고 다니면 그돈 못 받는건지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다 계산해서 준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햇어요
입사전에 꼼꼼하게 물어본다고 물어봤는데 계약서 작성도 물어보니 한다고만 들엇지 입사후 삼개월 뒤에 쓴다고 합니다
돈이야 저렇게 나온다면 제가 딱히 손해보는게 아니지만
순수연봉이 낮아지는거 아닌가요?
이런 상황에서 발생될 문제점이 잇을까요?
얘기 햇던것과 다르고 회사 정책도 미리 얘기를 안해줫고 입사하자마자 회사법규? 같은거 달라고해서 봣지만 그런 내용은 못본거 같습니다
우선은 회사에 계속 근무하는것을 고민해보겟다고 얘기를 한 상태입니다
금전적으로는 딱히 손해보는 것도 없는 듯하고 계속 근무했으면 좋겟다고 하셔서 긍적적으로 생각해보겟다고 햇습니다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서 여러분께 의견을 물어봅니다
정규직으로 입사한지 한달됐는데 면접전에 퇴직금 미포함으로 연봉받기로 하고 들어갓는데 월급 주실때 연봉 / 13 이라고 얘기하는데 들은 적이 없다고 하니 얘기를 안해 줫냐고 미안하다고 하며 자기들은 그렇게 받고 잇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얘기안해준것같다 변명을 하시더군요;; 13으로 쪼갠 13번째 월급은 명절 보너스 명목으로 나눠서 지급된다고 합니다
전에 명절 떡 값 이나 보너스 주는지 물어봣을 땐 없다고 했는데 너무 혼란 스러워요
만약 다니다 일년 못 채우고 다니면 그돈 못 받는건지 물어보니 그건 아니고 다 계산해서 준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햇어요
입사전에 꼼꼼하게 물어본다고 물어봤는데 계약서 작성도 물어보니 한다고만 들엇지 입사후 삼개월 뒤에 쓴다고 합니다
돈이야 저렇게 나온다면 제가 딱히 손해보는게 아니지만
순수연봉이 낮아지는거 아닌가요?
이런 상황에서 발생될 문제점이 잇을까요?
얘기 햇던것과 다르고 회사 정책도 미리 얘기를 안해줫고 입사하자마자 회사법규? 같은거 달라고해서 봣지만 그런 내용은 못본거 같습니다
우선은 회사에 계속 근무하는것을 고민해보겟다고 얘기를 한 상태입니다
금전적으로는 딱히 손해보는 것도 없는 듯하고 계속 근무했으면 좋겟다고 하셔서 긍적적으로 생각해보겟다고 햇습니다
이런적이 처음이라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서 여러분께 의견을 물어봅니다
저같으면 일이 만족스러우면 다니고.
아니면 안다닙니다. 그리고 수습이라도 입사후 1주일안에 계약서 작성하는게 제일좋은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