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뭐 다그러진 않겠습니다만 저도 신입때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20명 정도 되는 회사라.. 어디서보셨는지?

회사 들어가서 님이 직접 직원수 세보지 않는이상 20명인지 아닌지 몰라요. 더 훨씬 적은수가 허다 합니다..

그리고 제생각입니다만 정말 커나가는 회사는 경력직을 주로 뽑지요 .. 정말 좋은 회사란 신입이 할수있을 만한 일을 신입한테 시킬수 

있는 회사 가 좋은 회사입니다..

 그저 작은 회사 가보시면 알겠지만 이일 저일 하다가 (연봉과 처우가 어떤진 모르겠습니다만 ) 주변보다 작은 연봉 어처구니 없는 처우 야근등을 하다가.. 아마 자괴감을 느끼시고. 여기 혹은 다른 게시판에 아직 일년 안됐는대 이직 문의요 이런 게시글을 올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겠지요 

 회사 홈페이지 정도야 화면 에러만 안나면 정상적으로 보이겠습니다만 홈페이지는 그저 참조용입니다. 그게 회사를 말해주진 않지요 

 강소기업?  회사 담당자가 직접그러던가요?

 건투를빕니다.

영세한 it회사 들어가는것은 비추입니다.

파견위주의 SM,SI라면 볼것도 없습니다.

윗분이 적어둔것처럼

규모 20명 남짓이라면 체계도 없을것이고 머 같이 만들어간다 이런 헛소리 하고도 남을 것 같네요.

작은곳일수록 연봉도 장난많이 칩니다. 1년뒤에 연봉협상해봤자 많이 올라봐자 100만원 정도겠죠.

회사 사정어렵다며 동결할지도..^^

나중에 이직할때 이름없는 벤처같은곳은 경력 인정받기 어렵고요.

신입이라면 회사 규모 최소 100명 이상되는 회사를 들어가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첫직장은 시간이 좀 걸려도 큰데 알아보시길.. 나중에 후회합니다

예전에 근무했던 인력업체는 검색하면 상주인원20명이라고 나옵니다...만, 실제론 사장1명,경리1명,정수기1대가 상주하고 있었습니다.

홈페이지, 잡한국, 중소기업정보 등에 적힌 인원수로 쉽게 믿지마세요.

ㄴ 윗글에 토를 달면. ㅎㅎ 정수기도 급이 있습니다 매달 돈을 내는 렌탈 형 정수기와,  큰 물통이 달려 있는 정수기(?) 가 있는대 

사장1명과 경리1명이 상주할때 이 정수기도 잘 보셔요  제 경험상 그나마 렌탈형 있는곳이 더 낫습디다 ㅎㅎ 

ㅎㅎ 제가 어디가나..경헏담으론.. 30명이하 회사는 안 다니시는게 좋지만 판단은 본인 몫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