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률은 모르고 제가 언제더라 약 2년전 즈음 신입으로 입사지원을 했었던 곳이네요

그 당시 성수역에 위치했고 교통편은 좀 불편했어요 성수역에서 마을버스 타고 15분 가량 들어가서 내려서 또 좀 걸어갔던 기억이네요

분위기는 좋았어요 당시 2차 면접까지 보고 최종합격 받았었는데 조금 더 가까운 곳으로 취업했었네요

연봉은 그 당시랑 지금이랑 차이가 좀 있을지 모르겠으나 높은편은 아니었어요 정확한 액수를 원하시면 글 달아드릴수는 있네요

성수역 빌라에 3~5층 정도 썼구요 당시 사원은 17명 정도 였던걸로 기억됩니다.

요 정도면 도움좀 되시나요 ㅎ

음 청년 인턴 급여는 최저 급여수준입니다...

인턴 자체를 요구하는 회사는 가지 않는게 좋습니다...

일단 자신의 실력을 키우시는게 중요합니다... 최소한  인터넷 Q&A 에 아주 사소한 질문에 답변 한 번 하실 정도 되면 2500이상 받을 실력입니다... 실력 키우시는게 중요합니다...

자본력 있고 큰 회사는 정규직으로 뽑을 때,

신입정규직을 주로 채용하고

아예 아무것도 모르고 성실하고 오래 다닐 사람을 뽑습니다.

1~3년간 가르쳐가며 쓰겠다는 마인드이고요.

자본력 없고 작은 회사는

경력직을 주로 뽑습니다.

오래 쓸거면 정규직이고, 잠깐 쓸거면 계약직으로 씁니다.

근데 노동부 청년취업인턴이면

노동부에서 돈 나오지 않나요?

잘 생각하세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