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기 구인광고 보았는데

글올려놓은 말투가 별로 좋지 않아 지원하지 않았어요

 

프로젝트 제안이 와서 통화를 했습니다.
※ 통화내용.
나: 제시 금액이 적다. 줄 수 있는 금액이 이것이 최대인가?
창윤시스템: 프로젝트가 장기(약 1년)이고 갑에게 받는 것이 적어 어쩔 수 없다.
나: 일단 생각해 볼 테니 프로젝 상세정보를 메일로 보내달라.
창윤시스템: 오늘 최대한 빨리 경력(기술)이력서 보낼 수 있느냐?
나: 현재 외부에 있어 당장은 어렵고 보내주신다는 메일(프로젝트 상세정보 포함)을 보고 판단해서 답변 주겠다. 아마 내일 쯤 보시면 될 것이다.

통화를 오래할 수 없어 제안 프로젝트에 관해서 짧게 이야기 했고 그외 프로젝트 상세정보(명, 금액, 장소, 기간, 출근시간, 업무, 역활, 필요등급, 필수사항, 기타 등)는 메일로 달라고 했습니다.

결론:
1. 통화 시 회사명 -> 성명 순으로 소속을 밝히지 않고 처음부터 프로젝트 제안을 해서 당황했음.
2. 제시 금액이 상당히 적어 추세(trend)를 모르는 것 같음.
3. 1, 2를 볼 때 단순 저렴한 보도방 인 것같아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