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글만 있어, 지난주까지 겪었던 따끈따끈한 아토이커머스 공유합니다
일단 계약서 안씁니다. 달라고 해도 계속 시간 끕니다.
급여일 21일 이랍니다. 조정 어렵답니다. 여기서부터 쎄한느낌 겁나듭니다.
이대로 지속하다간 이 게시판에 있는 다른 글들처럼, 마지막 달에 스트레스 많이 받을 것 같았습니다.
철수요청 후 5일치 급여 정산 요청했습니다.
그동안 잘 대답하던 사장은 대답이 없습니다.
참고하시고 처해진 상황과 비교 하셔서 합리적인 의사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 노동부 출석하시면 커피 한잔 사드리겠습니다. 꼭 나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