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과 비교했을 때 현재 시점에는 프로젝트가 좀 뜸하네요.
누구 말로는 3~4월이 지나고 5월이나 되야 일거리가 좀 있을 거라고들 하는데..
어째든, 요즘 아래 3개의 플젝 관련해서 연락이 많이 오네요.
여기 저기 게시판에는 악성이다 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월화수목금금금 에다가 9시나 10시 넘어서 퇴근해도 눈치보인다 등등
정말 그런가요? 아님 약간은 과장된 소문일까요?
실제 플젝 하셨던 분이나 하시고 계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
- 신한은행 BPM 프로젝트 SI
- 농협 양재동 SI
- KT 목동 SI 혹은 SM
누구 말로는 3~4월이 지나고 5월이나 되야 일거리가 좀 있을 거라고들 하는데..
어째든, 요즘 아래 3개의 플젝 관련해서 연락이 많이 오네요.
여기 저기 게시판에는 악성이다 라는 얘기들을 많이 하시는데
월화수목금금금 에다가 9시나 10시 넘어서 퇴근해도 눈치보인다 등등
정말 그런가요? 아님 약간은 과장된 소문일까요?
실제 플젝 하셨던 분이나 하시고 계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하네요. ^^
- 신한은행 BPM 프로젝트 SI
- 농협 양재동 SI
- KT 목동 SI 혹은 SM
그런데도, 그쪽 사람들의 인간관계가 워낙 그렇다 보니 아직까지 악명이 높은것 같습니다.
복지부동, 안빈낙도의 자세라면 KT에서도 충분히 즐겁게 보내실수 있을듯 하구요.
농협은 KT에 이어 새로이 악명을 얻었던 곳인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플젝에 따라 다른듯 싶구요.
신한쪽은 접때 플젝 거의 접을뻔 했던 일이 있었고, 그때 개발자들 다 내보내고 새로 뽑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직접 경험해 본게 아니라서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