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확인을 해보니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사례를 겪은것 같네요
저희회사는 기술력을 파는 회사는 아닙니다
직원수는 100 명이 넘구요
이름만들어도 열에 여덜은 아는 회사입니다
학원출신 고졸이 정말 운좋게 들어간 케이스겠지요
안그래도 어제 이력서를 몇군데 넣었습니다
어차피 스트레스받고 일할거면 집이라도 가까운곳으로 옮기려구요
저희회사는 기술력을 파는 회사는 아닙니다
직원수는 100 명이 넘구요
이름만들어도 열에 여덜은 아는 회사입니다
학원출신 고졸이 정말 운좋게 들어간 케이스겠지요
안그래도 어제 이력서를 몇군데 넣었습니다
어차피 스트레스받고 일할거면 집이라도 가까운곳으로 옮기려구요
헐 100명이 넘는데도 그런다구요?
직원수가 100명정도면 그래도 아주 안좋은 회사는 아닐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