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에게 낚는 경우]
투입 시간 남은 프로젝트는 계~속 이력서 받으면서 단가 낮은 호구 개발자 들어올때까지 기다리고
이정도면 됐다^^ 하는 단가 잡으면 넣고
시간이 촉박한 프로젝트 및 다른 타 보도방에서도 구인하는 경우, 적게 남더라도 일단 남는게 중요하니 후다닥 넣음.
[대처]
그래서 개발자가 대처해야할것은 한번 이력서, 이메일 넣고 난 후 연락없으면 바로 차단하면 됨.
그러다가 보면 같은 프로젝트인데 다른 보도방이 올린 공고가 있을때가 분명히 오는데 그때 거기 넣으면 됨
[고객에게 구라치는 경우]
고객도 급하게 필요하지 않다거나(일부러 늦게 넣으면 그만큼 인건비 절약해서 좋아할수도)
고객에게 구라를 치는거지 즉, 실제 지원인원은 있는데, 더 호구 단가 들어올때까지 최~대한 1차나 고객사에게 "사람없네요ㅠㅠ~~" 이러는거임
그러면서 단가를 고객측에게 더 올려달라고 하고 더 호구 단가 개발자 잡아 넣는거임
[팁]
okky는 보지말아야하지만 꼭 본다고 한다면 okky의 경우
크롬 익스텐션으로 특정 회사 필터해주는게 있음.
해당 회사(예: 예우 ) 같은 경우 해당 회사명 갖다대고 오른쪽 마우스 클릭해서 차단하면 앞으론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