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업체는 대부분 고객 회사에 파견을 나가서 일을 합니다. 인력 파견 업체라고 보시면 되요. 인력 파견 후 발생하는 비용중 일부를 월급으로 주고 나머지는 회사 운영비로 사용 합니다. 자체적인 솔루션에 있는 업체라면 해당 솔루션 개발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해당 업체의 일을 하겠지만, 야긴스텍의 경우는 SI 업체로 주로 파견 근무를 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1년 계약으로 거짓말하여 단가후려치고

알고보면 몇달 고용하지 않을꺼면서 

프리랜서들 막 자르는 회사에요..자르는것도 당일 통보 또는 일주일전.. 

다른 아웃소싱업체 프리랜서 빼돌리고.. 지저분해요..

프리랜서라면 비추..

그냥 쓰레기 업체라고 생각하고 휴지통에 버리면 됩니다.

그냥 쓰레기

- 야근 않하면 근태관리 문제가 많다고 짜르는 회사

- 갑(공공기관)을 무시하며  "갑이 부정당업체 때린다면 부정당업체 때리라고

   큰소리 뻥뻥치며" 책임을 지지 않고 발빼는 대단한 회사.

- 프로젝트를 가격 후려쳐서 잘 따내며, 그 대가를 개발자에게

  떠넘기는 아주 좋은회사. (개발자 단가 엄청 후려침)

- 프로젝트를 중간에 빠지면 친절히 돈도 알아서 챙겨가는 그런회사입니다.

개발 할 사람 채용이라고 면접보고 채용후 분석 설계 못한다고 해고 시키는 쓰레기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