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서 모 은행으로 파견나와서 현재 여신관련업무로 sm을 하게되엇습니다.
6개월은 프리 계약직이엿는데 이제 계약이다되어서
조금만 지나면 정직원 계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은행에서는 제 경력이 4년정도 된다고 뻥튀기가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IT계통으로 4년경력은 맞지만, 실제 개발경력은 2년안팍입니다.
그렇다는 말은 즉 지금 저희회사가 떼먹는게 많다는 말입니다. (프리단가로 제가 받는금액은 월수령액은 160만원 정도입니다.)
제경력이 4년차에 대비하여, 은행에서 저희회사로 실제 주는금액은 얼마인가요?
그리고 저는 내년 초 정직원 계약을 할때 얼마를 받아야 하나요?
너무적게책정해줄까봐 고민입니다.
또한, 은행에는 협력회사가 여러개가 물려있는데 프리가 끝날때쯤
이때, 제가 은행에 물려있는 더 좋은 다른회사로 개인적으로 가서 면접을 봐도 될까요??
사실 프리라면 더 좋은회사로 옮기는게 맞지만, 아마 은행에서 신경쓰기 싫어서 못하게 할겁니다.
여신업무라면 다른 은행으로도 충분이 이직이 가능하시겠는데요? 아니면 짧게 프로젝트 갔다가 다른회사로계약해서 지금 은행으로
돌아오는 방법도 있습니다.